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 협업 | 1월 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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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패션계에 묵직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밀리터리 캐주얼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두 브랜드가 만났습니다. 바로 정통 플라이트 재킷의 명가 알파인더스트리와 도쿄 스트릿 씬의 대장 더블탭스(WTAPS)입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최신 협업 컬렉션인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은 공개와 동시에 수많은 마니아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의 헤리티지에 더블탭스만의 독보적인 실루엣과 그래픽을 더한 이번 컬렉션, 과연 어떤 디테일이 숨어 있는지 1월 2일 출시에 앞서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통과 트렌드의 조화,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

이번 협업이 특별한 이유는 알파인더스트리가 가진 ‘오센틱(Authentic)’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더블탭스의 감각적인 터치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알파인더스트리의 MA-1 CORE SPEC을 베이스로 하지만, 핏은 완전히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더블탭스 특유의 넉넉한 품과 여유로운 암홀 라인을 적용하여, 입었을 때 떨어지는 실루엣이 남다릅니다. 이는 두꺼운 후드티나 이너를 레이어드 해서 입기 좋아하는 스트릿 패션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핏을 제공합니다. 소재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나일론 트윌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리버시블을 지원하는 프런트 지퍼 디테일로 실용성까지 챙겼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크로스본과 디테일의 미학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등판에 있습니다. 더블탭스를 상징하는 ‘크로스본(Crossbone)’ 그래픽이 인타르시아 기법으로 크게 들어가 있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냅니다.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니트를 짜듯이 무늬를 넣는 인타르시아 기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제품의 퀄리티와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디테일 장인답게 섬세한 요소들을 추가했습니다. 핸드 스티치를 떠올리게 하는 커스텀 프린트 패치를 부착하여 빈티지하면서도 수제작 느낌이 나는 감성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밀리터리 재킷이 투박하다는 편견을 깨고,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페셜 패키지로 완성되는 소장 가치

협업의 완성은 패키지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 컬렉션은 구성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MA-1의 상징인 왼쪽 소매 포켓에는 두 브랜드의 모티프가 각각 프린트된 리본이 구성되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협업의 아이덴티티를 은근하게 드러냅니다. 무엇보다 이번 출시는 전용 박스까지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된다는 점이 컬렉터들의 구미를 당깁니다. 옷을 보관하는 용도를 넘어 박스 그 자체만으로도 전시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1월 2일, 새해 첫 위시리스트를 선점하세요

이번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은 단순한 겨울 아우터가 아닙니다. 알파인더스트리의 역사와 더블탭스의 현재가 만나 탄생한, 밀리터리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점입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면서도 크로스본 그래픽으로 확실한 스타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이 재킷은 오는 1월 2일 공식 출시됩니다. 한정된 수량과 스페셜 패키지 구성으로 인해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새해를 맞아 평생 입을 수 있는 명작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이번 더블탭스 알파인더스트리 MA-1 협업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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