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경찰 신고는 따로 있는 기능이 아니라, 더치트 등록과 별개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서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연락처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더치트와 경찰 신고의 차이
더치트는 이용자끼리 피해 정보를 나누는 서비스이고, 수사를 요청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사기 피해로 수사를 원한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서 접수해야 합니다.
더치트 헬프센터에도 단계별 대응방법과 관할 경찰서 안내 메뉴가 있어, 관할 경찰서 찾기로 거주 지역의 경찰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치트에 등록한 내용은 경찰 신고서를 쓸 때 날짜와 경위를 정리하는 메모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서에는 거래 기록과 이체 내역 같은 원자료를 첨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이용 방법
신고시스템에는 수사를 원할 때 쓰는 신고하기와 상담을 원할 때 쓰는 상담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신고는 피해자 본인만 할 수 있고, 대리인이나 제3자는 경찰서 방문, 182,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에도 형사사건 진행을 위해 경찰서 방문이 필요하며, 정식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관할 경찰서에서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체 내역과 대화 캡처를 미리 정리해 가면 도움이 됩니다.
환불이나 배송 지연, 개인 간 다툼처럼 민사 성격이 강한 분쟁은 접수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이버범죄 분류 메뉴에서 해당하는 유형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상황별 연락처
| 번호 | 용도 |
|---|---|
| 112 | 긴급신고, 365일 24시간, 통화료 무료 |
| 182 | 경찰 민원상담, 365일 24시간, 통화료 유료 |
| 118 |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피해 대처 안내 |
| 1644-2367 | 휴대폰·ARS 결제 중재센터 |
| 114 |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번호도용문자차단 신청 |
위 번호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메인 화면의 안내 기준입니다.
번호마다 연결되는 기관과 통화료가 다르므로, 급한 정도에 맞춰 골라 걸어야 합니다. 통화 전에 피해 일시, 송금 금액, 상대 계좌와 연락처를 메모해 두면 설명이 빨라집니다.
송금했다면 지급정지부터
금융감독원은 송금 후 바로 입금 또는 송금 금융회사 콜센터에 전화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금감원 콜센터 1332와 112에서도 연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순서는 금융감독원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뒤 피해구제 신청에는 경찰서에서 발급받는 사건사고사실확인원 같은 증빙이 쓰일 수 있으니 필요한 서류는 방문 전에 금융회사나 경찰서에 확인하세요. 피해 내용을 더치트에 남기려면 피해 등록을 참고하세요.
개인정보가 노출되었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본인 계좌를 한꺼번에 점검하는 방법도 있으니 금융회사 콜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더치트에 등록하면 경찰이 수사하나요?
더치트 등록은 정보 공유이며 수사 요청이 아닙니다. 수사를 원하면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link:police)에서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고할 수 있나요?
신고시스템에서는 피해자 본인만 신고할 수 있고, 대리인은 경찰서 방문, 182,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지금 사기범과 연락 중이면 어떻게 하나요?
긴급한 상황은 112, 이미 송금했다면 금융회사 콜센터의 지급정지 신청이 먼저입니다.
이글도 읽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