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매장에는 비닐봉투가 없습니다 — 처음 가기 전 알아둘 것

한살림 매장에 처음 갔다가 계산대 앞에서 당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봉투를 팔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트에서는 50원, 100원 내고 사면 되는 그 봉투가 한살림 매장에는 아예 없습니다.

장바구니를 꼭 챙기세요한살림 매장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료 판매가 아니라 미사용입니다. 장바구니 없이 가면 물품을 손에 들고 나와야 합니다.

결제는 자유롭습니다

봉투와 달리 결제는 제약이 없습니다. 현금과 카드 모두 됩니다. 게다가 사업자에게 필요한 처리도 가능합니다.

결제 방식 가능 여부
현금 가능
신용·체크카드 가능
법인신용카드 가능
사업자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

어린이집이나 식당처럼 사업자 명의로 식재료를 구매해야 하는 경우에도 증빙 처리가 됩니다. 장보기에 ‘대용량/어린이집’ 물품 분류가 따로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매장의 진짜 장점은 사람입니다

한살림 매장은 물품 이용 경험이 많은 조합원이 운영합니다. 처음 보는 물품을 어떻게 먹는지, 어떤 조합원 활동이 있는지 그 자리에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주문공급과 매장, 어느 쪽이 나을까

매장 주문공급
이용 시간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지역별 지정 공급요일
준비 장바구니 필요 집에서 수령
마감 없음 공급 2일 전
장점 바로 받고 상담 가능 계획 소비, 충동구매 없음

한살림은 주문공급의 장점으로 ‘충동구매 없는 계획 소비’를 꼽습니다. 2일 전에 미리 담아야 하니 자연히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는 뜻입니다. 급한 물품은 매장, 정기적인 식재료는 주문공급으로 나누는 조합원이 많습니다.

매장 위치 찾기

매장 목록은 한살림 장보기 사이트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대한 문의는 대표번호가 아니라 해당 매장으로 직접 연락해야 합니다.


한살림 홈페이지 접속 방법과 다른 항목은 아래 안내에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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