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오아시스 협업 컬렉션 하반기 글로벌 발매 예정

리바이스는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와 함께 밴드의 상징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오아시스의 데뷔 앨범 ‘Definitely Maybe’ 30주년과 동시에 기획되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컬렉션 구성

티셔츠 라인업 (7종)

아이템디자인특징
클래식 로고 티셔츠오아시스 블랙&화이트 로고맨체스터 시티 컬러 적용
유니언 잭 티셔츠로고와 유니언 잭 조합영국적 정체성 강조
메인 로드 스타디움 티셔츠1996년 메인 로드 경기장 그래픽전설적인 공연장 기념
슈퍼소닉 롱슬리브앞면 “Supersonic” 프린트뒷면 가사 포함
빈티지 라벨 티셔츠90년대 리바이스 라벨시대적 진정성 구현

데님 컬렉션 (3종)

컬렉션에는 밴드 멤버들이 전성기에 착용했던 것과 유사한 세 가지 데님 탑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템특징영감
X 오아시스 파카70년대 오렌지 탭 디테일, 소매 오아시스 자수리암 갤러거 시그니처 아이템
타입 II 트러커 재킷오아시스 로고 각인1996년 넵워스 투어 재킷에서 영감
X 오아시스 밴드 칼라 셔츠인디고 얀 다이 스트라이프맨체스터 시티 컬러 오마주

발매 정보

출시 일정

지역발매 상태발매일
유럽출시 완료2025년 7월
글로벌예정2025년 하반기

발매처

가격 정보

카테고리가격대
티셔츠£35 (약 $46)
데님 아이템미공개

컬렉션의 의미

리바이스 협업 부문 부사장 레오 감보아는 “리암과 노엘이 수십 년간 리바이스를 착용해왔으며, 이 컬렉션은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에 경의를 표하고 브랜드와의 진정한 연결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상업적 제휴를 넘어 90년대 브릿팝 문화의 부활과 패션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이미지는 90년대 밴드의 가장 큰 앨범 커버를 촬영했던 마이클 스펜서 존스가 담당했다.

재원 정보

  • 소재: 100% 코튼 (티셔츠)
  • 제조: 리바이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 디자인: 90년대 빈티지 라벨 및 오리지널 오아시스 아트워크 활용
  • 한정성: 유럽 선행 출시 후 글로벌 확대

에디터 노트

리바이스 x 오아시스 협업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의 완벽한 만남을 보여주는 사례다. 15년 만의 오아시스 재결합이라는 문화적 이벤트와 맞물려 출시된 이 컬렉션은 90년대 브릿팝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유럽 선행 출시 전략이다. 오아시스의 본고장인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에서의 반응을 먼저 확인한 후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것은 브랜드의 신중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리암 갤러거의 시그니처 파카와 1996년 넵워스 공연을 기념하는 트러커 재킷 등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옷으로 구현한 아카이브적 가치를 지닌다. 90년대 패션의 부활과 Y2K 트렌드가 지속되는 현시점에서 이러한 협업은 향후 음악-패션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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