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스(OJOS)는 2018년 설립된 한국 패션 브랜드로, 고프코어(gorpcore)와 해체주의(deconstructionism)에 영향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브랜드명 ‘오호스’는 스페인어로 ‘눈(ojos)’을 의미하며, 단순히 옷을 입는 행위를 넘어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시’로서의 패션을 지향합니다

브랜드 개요
- 브랜드명: OJOS
- 설립연도: 2018년
- 국가: 대한민국
- 디자인 기반: 고프코어(Gorpcore), 해체주의(Deconstructionism), 예술적 레퍼런스
- 대표 제품: 아우터, 테크웨어, 스트랩 디테일 바지, 비정형 백
오호스(OJOS) 브랜드 철학
메시지 중심의 패션, 전시로서의 옷
오호스는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을 통해 사회적·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오호스의 모든 컬렉션과 제품은 ‘진열이 아닌 전시’라는 태도를 지니며, 옷을 하나의 작품처럼 해석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신념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체와 결합, 변화의 미학
오호스의 디자인은 분리, 변형, 해체, 결합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각 의상은 파츠(Parts) 개념으로 해체되고 결합될 수 있어,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이는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실용성과도 연결됩니다.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현재를 창조
오호스는 빛바랜 것들, 즉 과거의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색다른 현재를 완성하는 브랜드입니다. 빈티지한 감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공존하며, 기능성 소재와 독특한 무채색 계열의 색감, 고프코어(gorpcore)적 요소가 어우러집니다.
고객 경험과 브랜드 가치의 일치
오호스는 제품 그 자체보다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고객 경험 전반에 녹여냅니다. 오프라인 공간 역시 단순한 매장이 아닌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기획하며,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합니다.
정체성 있는 브랜딩과 시대를 앞서가는 행보
브랜드의 방향성과 무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며, 신기술(가상 의류, 콘택트렌즈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호스는 “제품이 아닌 메시지를 드러내고, 단순한 진열이 아닌 전시를 지향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패션을 넘어서 의미와 경험을 전달하는 새로운 패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호스(OJOS) 오프라인 매장
- OJOS 약수 쇼룸
- 브랜드 직영 공간 (서울 중구 다산로24길 31, 1층)로,
- 주기적으로 시즌 컬렉션 전시와 팝업 이벤트가 열립니다 .
- 스타필드 수원 (2층)
- 대형 쇼핑몰 내 상설 매장으로,
- 정규 컬렉션을 상시 구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 더현대 서울 (여의도)
- 오호스의 첫 오프라인 스토어 형태로,
- 퓨처리즘·고프코어 콘셉트가 반영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었던 곳입니다 .
- EQL 성수 팝업 입점
- 성수동 EQL 매장 내 25SS 컬렉션 팝업이 진행되었으며,
- 제한된 기간 동안 오프라인 체험 형태로 제공되었습니다 .
이용 팁
- 약수 쇼룸은 주로 전시 중심 운영이라 방문 전 인스타그램 등 SNS로 일정 확인 권장
- 팝업 형태 매장(더현대, EQL)은 시즌별로 진행되므로 시즌 업데이트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면 좋아요
주요 특징
- 메시지 중심의 디자인
오호스는 제품 그 자체보다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각 컬렉션은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옷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신념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해체와 결합, 변형의 미학
분리, 변형, 해체, 결합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의류의 파츠(Parts)를 분리하거나 결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원소스 멀티유즈’ 콘셉트가 강점입니다. - 고프코어와 미래지향적 감성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고프코어 스타일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신축성 있는 소재, 반짝이는 텍스처, 유니크한 패턴 등이 인상적입니다. - 전시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
오호스는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지 않고, 하나의 전시 작품처럼 연출합니다. 매장 인테리어나 패션쇼에서도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언어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합니다. - 지속적인 성장과 트렌드 선도
‘1+1=무한대’라는 성장법칙 아래, 한 아이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독창성으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호스 25SS 시즌 무드
오호스(OJOS)의 2025 SS(스프링·서머) 컬렉션은 브랜드의 정체성인 디컨스트럭션(해체주의)과 액티브 웨어 감성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이번 시즌 역시 “진열이 아닌 전시를 지향한다”는 오호스의 철학을 유지하며, 색바랜 소재와 빈티지 무드, 그리고 실용성과 변형 가능한 디자인이 두드러집니다.
25SS 컬렉션은 과거의 흔적이 담긴 색감과 텍스처, 자유롭게 해체·결합되는 구조적 디테일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는 여유롭고 실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메시지성과 전시적 감각이 이번 시즌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이슈
헌터(HUNTER)와 ‘트랜스포머블 컬렉션’ 협업
2025년 6월, 영국의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와의 협업으로 ‘트랜스포머블(TRANSFORMABLE)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레인부츠와 립스탑 백팩 2종으로 구성되며, 상황에 따라 변형 가능한 가변형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레인부츠는 상단 립스탑 부분을 접어 숏 부츠로도 연출할 수 있고, 백팩 역시 호보백과 백팩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구조로, 오호스 특유의 해체·결합 미학이 반영되었습니다. 해당 컬렉션은 6월 27일부터 성수동 엠프티 팝업스토어와 온라인에서 한정 선발매, 7월 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됩니다.
👉 헌터 (HUNTER) X 오호스 (OJOS) 협업 컬렉션 팝업 오픈
휠라(FILA)와의 지속적 협업
2025년 4월, 휠라와의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레슬링화와 1998년 러닝화 실바 트레이너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탑 스타일의 에샤페 미드, RGB 피어 3.0 메리제인 등 트랜스포머블 디자인과 오호스 특유의 모노톤, 체크 패턴, 탈부착 가능한 윙 패치 등 독창적인 디테일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메리제인 슈즈는 새로운 스톤 그레이, 블랙 컬러로 출시되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리플 컬래버레이션 및 크로스오버 전략
2025년 6월에는 신진 스윔웨어 브랜드 노이토, 도쿄 기반 아티스트와의 트리플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시즌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기능과 다양한 협업으로 브랜드의 독창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호스는 해체주의적 디자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그리고 변형 가능한 실용적 제품으로 패션 업계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