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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장인과 밀리터리 거장의 만남, 역사를 쓰다
“일침입혼(바느질 한 땀에 혼을 싣는다)”의 정신으로 일본 가방의 역사를 써온 요시다 그룹(YOSHIDA & Co.).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 ‘포터(PORTER)’의 모기업인 요시다 그룹이 창업 9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기념비적인 해를 축하하기 위한 아홉 번째 프로젝트 파트너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일본 밀리터리 복각 웨어의 정점, 버즈릭슨(BUZZ RICKSON’S)입니다. 두 거장의 만남이 빚어낸 특별한 아이템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1. 정통성과 기술력의 완벽한 결합
이번 협업은 단순히 서로의 로고를 빌려주는 차원이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일본 밀리터리 웨어의 정통성과 가방 제작 기술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 요시다 그룹: 90년간 축적해온 견고한 가방 제작 노하우와 내구성.
- 버즈릭슨: 플라이트 재킷의 원단, 지퍼, 부자재 하나까지 완벽하게 고증해 내는 집요한 디테일.
이 두 가지가 합쳐져, 가방이지만 옷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옷처럼 보이지만 가방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수행하는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포터의 탱커 시리즈를 사랑하고 버즈릭슨의 MA-1을 즐겨 입는 분들에게는 꿈의 조합이나 다름없습니다.
2. 90년의 노하우를 하나의 제품에
각 브랜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아카이브가 이번 제품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버즈릭슨 특유의 묵직한 나일론 원단이나 밀리터리 스펙의 부자재들이 요시다 포터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해 보셔도 좋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함,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워지는 에이징(Aging)의 매력을 아는 분들에게 이번 협업은 최고의 소장품이 될 것입니다.
3. 12월 24일, 포터 압구정 발매
이번 요시다 그룹 90주년 x 버즈릭슨 협업 컬렉션은 바로 내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발매일: 12월 24일 (화)
- 발매 장소: 포터 압구정점 (Porter Apgujeong)
- Note: 한정 수량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장인 정신을 선물하세요
수많은 콜라보레이션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진짜’들이 만나 9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요시다 그룹 x 버즈릭슨. 이 무게감 있는 만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내일 포터 압구정점으로 향해보세요. 나를 위한,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