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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펙스가 선보인 TYPE 7 BAPEX SHARK SEIJIN이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실버와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된 이 시계는 69,300엔이라는 가격으로 베이펙스 워치 라인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샤크 디자인으로 유명한 베이펙스 시그니처를 시계에 그대로 옮겨온 이번 신작은 스트리트 패션과 고급 시계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과연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 어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베이펙스 시계 라인은 패션 워치 중에서도 특히 컬렉터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TYPE 7 BAPEX SHARK SEIJIN, 어떤 시계인가?
시계 문자판 중앙에 SHARK SEIJIN을 배치한 유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광택이 나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으며, 자동 무브먼트와 상처가 잘 나지 않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했다. 100m 방수 사양으로 일상 착용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
베이펙스만의 독창적인 시각적 임팩트와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만능 모델로 설계되었다. 특히 SEIJIN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성인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 언어를 추구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 모델명 | TYPE 7 BAPEX SHARK SEIJIN |
| 컬러 | 실버, 블랙 |
| 가격 | 69,300엔 (세금 포함) |
| 케이스 소재 | 316L 스테인리스 스틸 |
| 무브먼트 | 자동 무브먼트 |
| 방수 | 100m |
| 품번 | 1K20-187-305 |
케이스 크기는 4cm x 4.8cm이며, 브레이슬릿 폭은 2cm x 1.6cm로 제작되었다. 손목 둘레 2.7cm x 2.7cm까지 착용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사파이어 글라스 풍방
100m 방수 기능
자동 무브먼트 탑재
69,300엔 가격, 베이펙스 시계로는 어떤 수준인가?
베이펙스 시계 라인업에서 69,300엔은 중간 가격대에 위치한다. 일반 패션 시계와 비교하면 상당히 고가이지만, 베이펙스 브랜드 가치와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사파이어 글라스 등 고급 소재를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다.
국내 정식 유통시에는 환율과 유통 마진이 추가되어 약 10-1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직구와 정식 유통가 사이에는 상당한 가격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베이펙스 시계의 특성상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출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 시장에서 프리미엄이 붙는 경향을 보인다. 투자 관점에서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가격대라고 볼 수 있다.
실버 vs 블랙,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할까?
두 컬러 모두 베이펙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실버는 메탈릭한 광택으로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강조하며, 베이펙스 특유의 하이테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블랙 컬러는 보다 절제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일상적인 스타일링에 무리 없이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면에서 우위를 보인다.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범용성이 장점이다.
실버는 베이펙스 컬렉터들 사이에서 더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어, 희소성 면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관리 측면에서는 블랙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다.
참고: 베이펙스 시계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품절 시 재입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계 스펙과 기능은 실제로 어떤가?
21주얼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일상용 시계로서의 성능을 확보했다. 스트리트 감성의 샤크 그래픽이 시계 문자판과 분침, 초침에 적용되어 베이펙스만의 독창성을 드러낸다.
40mm 다이얼에 패셔너블하고 광택이 나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케이스, 베젤을 적용했다. 100M 방수 기능으로 내구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상처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여 일상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최소화했다. 이는 장기간 사용해도 시계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동 무브먼트 특성상 착용자의 팔 움직임으로 태엽이 감기는 방식이라, 정기적인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베이펙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베이펙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1-3 영업일 내 발송을 예정하고 있으며, 주문이 몰릴 경우 발송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배송비는 일률적으로 세금 포함 400엔이며, 해외 주문 및 해외 발송은 받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는 일본 구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BAPE STA OS 스니커즈와 함께 베이펙스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 판매되고 있다. 일부 해외 편집샵에서도 취급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구매 전 반드시 사이즈를 확인해야 한다. 캔슬, 반품, 교환이 불가능하며, 불량품만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접수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베이펙스 공식 스토어 구매 가능
해외 발송 불가로 구매 대행 필요
캔슬, 반품, 교환 불가
배송비 400엔 별도
베이펙스 워치 컬렉션에서의 위치는?
TYPE 7이라는 새로운 넘버링을 도입한 것은 베이펙스 시계 라인의 진화를 의미한다. 기존 베이펙스 시계들이 주로 스트리트 캐주얼에 초점을 맞췄다면, SEIJIN 라인은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방향으로 발전했다.
샤크 모티프는 베이펙스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다. 이를 시계에 적용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내면서도 시계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316L 스테인리스 스틸과 사파이어 글라스 같은 고급 소재 사용은 베이펙스가 단순한 패션 액세서리를 넘어 진정한 시계 브랜드로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21주얼 자동 무브먼트 탑재 역시 기능성을 중시하는 방향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착용감과 일상 사용성은?
40mm 다이얼 크기는 대부분의 성인 남성 손목에 적합하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균형 잡힌 사이즈로, 정장에서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무리 없이 매치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견고함과 착용감을 모두 고려해 설계되었다. 무게감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일상 착용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조절되었다.
100m 방수 기능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 접촉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손 씻기나 가벼운 물놀이 정도는 문제없지만, 수영이나 다이빙 등 본격적인 수중 활동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자동 무브먼트 특성상 정확도는 일반 쿼츠 시계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일상 사용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2025년 8월 9일 기준으로 TYPE 7 BAPEX SHARK SEIJIN은 베이펙스가 시계 시장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다.
69,300엔이라는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사용된 소재와 기능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특히 베이펙스 브랜드의 희소성과 컬렉터 가치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하다.
실버와 블랙 두 컬러 모두 각각의 매력이 뚜렷하니, 개인의 스타일과 용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다만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베이펙스 특성상 구매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