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완전 정리 – 큐피드 저작권 분쟁 1·2심 승소까지

더기버스(The Givers)는 2019년 9월 설립된 한국의 종합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음악 IP 관리를 핵심으로 콘텐츠 기획·개발, 음반 제작, 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안성일(Sung Il Ahn)로, 2023년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및 큐피드(Cupid) 저작권 소송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 3월 6일, 더기버스는 해당 저작권 소송 항소심(2심)에서도 최종 승소하며 ‘완전한 법적 승리’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기버스 (The Givers)란? – 설립 배경과 사업 분야

더기버스는 ‘가치와 솔루션을 전달하는 제공자(Giver)’라는 뜻에서 출발한 이름입니다. 2019년 9월 공식 설립된 이후, 음악·영상·원문 등 콘텐츠 IP의 가치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9 13층에 위치하며, 공식 이메일은 general@thegivers.co.kr입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①음악 IP 관리 및 저작권 확보, ②콘텐츠 기획 및 개발, ③음반 제작, ④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⑤국내 기업 컨설팅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음악 IP 분야에서 해외 작곡가로부터 저작재산권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의 사업 모델을 운영해왔으며, 이 과정이 이후 ‘큐피드’ 저작권 분쟁의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더 기버스는 콘텐츠, IP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 집단으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 더기버스 공식 소개


대표이사 안성일은 누구인가?

안성일 대표(1975년생)는 더기버스의 CEO이자 한국 음악 산업에서 음악 IP 및 저작권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2018년 7월부터 VEZT KOREA의 한국부문 대표(파트너)로 활동했으며, 2019년 3월 더기버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비욘드뮤직의 권리부문 대표(CRO)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2023년 7월, 피프티피프티 분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안성일 대표의 포털사이트 공식 프로필에 기재된 학력(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과 일부 경력이 실제와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안 대표는 이를 일부 인정하며 “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2월에는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여러 주장이 제기됐지만, 추측이나 감정이 아닌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왔다.” –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2026년 3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큐피드(Cupid) 저작권 분쟁 전말

피프티피프티는 어트랙트(Attrakt) 소속의 걸그룹으로, 2023년 발표한 곡 ‘큐피드(Cupid)’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곡의 프로듀싱과 제반 콘텐츠 업무를 외주로 담당했던 더기버스가 큐피드의 저작재산권을 스웨덴 작곡가들로부터 직접 매입해 2023년 3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한 것이 분쟁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용역 계약서상 피프티피프티 프로젝트의 모든 사항을 보고하기로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확보 사실을 보고하지 않고 몰래 구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기버스는 해당 저작권을 피프티피프티와 무관하게 제3의 아티스트를 위해 별도로 구입했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2023년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키나·새나·시오·아란)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K-팝 최대 분쟁’으로 비화되었습니다.

저작권 소송 1심 · 2심 결과 정리

어트랙트는 2024년 더기버스가 보유한 ‘큐피드’ 저작재산권이 실질적으로 자신들에게 귀속되어야 한다며 권리 양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5월 1심(서울중앙지법 민사62부)에서 법원은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이며, 어트랙트가 해당 권리를 취득했다고 볼 수 없다”며 어트랙트의 청구를 전면 기각했습니다.

어트랙트가 항소한 2심(서울고등법원 제5-2민사부)에서도 법원은 2026년 3월 5일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계약 문언과 계약 체결 과정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는 더기버스이며 해당 권리가 어트랙트를 위해 취득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항소 비용 역시 어트랙트가 부담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번 항소심 판결은 더기버스의 입장이 사법부 판단을 통해 재차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 더기버스 공식 성명 (2026.03.06)


손해배상 소송 – 양측의 엇갈린 결과

저작권 확인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어트랙트가 일부 승소했습니다. 2026년 1월, 법원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가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와 안 대표가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하고 회사 업무를 방해하는 배임적 행위를 통해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어트랙트는 2023년 12월 더기버스 측 관계자 등 12명을 상대로 13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상태로, 관련 법적 공방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FAQ – 더기버스 자주 묻는 질문

더기버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더기버스(The Givers)는 2019년 9월 설립된 대한민국의 종합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음악 IP 관리, 콘텐츠 기획·개발, 음반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 컨설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더기버스 대표는 누구인가요?

더기버스의 대표이사는 안성일(Sung Il Ahn, 1975년생)입니다.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더기버스 CEO를 맡고 있으며, 음악 IP 및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큐피드 저작권 소송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2025년 5월 1심과 2026년 3월 2심 모두 더기버스가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임을 인정하며 어트랙트의 청구를 1·2심 모두 기각했습니다. 다만 별도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어트랙트가 일부 승소해 약 5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는 현재 어떻게 되었나요?

2023년 멤버 전원이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인 이후, 멤버 키나만 어트랙트로 복귀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이후 새 멤버를 영입해 5인조 체제로 피프티피프티를 재편했으며, 기존 멤버인 새나·시오·아란은 ‘어블룸(ABLOOM)’이라는 그룹명으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론 – 더기버스, 저작권 분쟁의 최종 승자

더기버스는 2023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뒤흔든 피프티피프티 분쟁의 중심에서, 큐피드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1심과 2심 모두 승소로 마무리했습니다. 법원은 두 차례에 걸쳐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임을 인정했으며, 이로써 큐피드의 저작재산권은 더기버스에 귀속되는 것이 법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다만 손해배상 소송 등 별도의 법적 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향후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주목이 필요합니다.

✅ 더기버스는 2019년 9월 설립된 종합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 음악 IP 관리, 음반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합니다.
✅ 대표이사는 안성일(Sung Il Ahn)이며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큐피드(Cupid) 저작권 소송 1심(2025.05) · 2심(2026.03) 모두 승소했습니다.
✅ 별도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약 5억 원 지급 판결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 참고자료: 매일경제 –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 (2026.03.06) | 조선일보 – ‘큐피드’ 저작권 누구 것?…항소심도 더기버스 승 (2026.03.05) | THE VC – 더기버스 기업정보 | 더기버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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