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간편청구는 다녀온 병원·약국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으면 앱이나 누리집에서 진료내역을 고르기만 하면 병원이 서류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2026-10-29에 보험업법 제102조의6, 보험개발원 실손24 안내,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원문을 열어 확인한 이용 순서와 확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1단계 다녀온 병원이 연계됐는지 확인하기
실손24로 청구하려면 진료받은 곳이 연계돼 있어야 합니다. 실손24 참여병원과 참여약국 메뉴에서 찾을 수 있고, 금융위원회 2026년 9월 30일 보도자료는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참여 병원을 상세화면 배너로 표시하고 검색 필터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도자료 기준 2026년 9월 28일 연계 의료기관은 50,340개(병원 1,107, 보건소 3,578, 의원 24,995, 약국 20,608)로 전체 105,643개의 약 47.7%입니다. 1단계(병원·보건소) 약 60.0%, 2단계(의원·약국) 약 46.7%여서 동네 의원·약국은 아직 연계되지 않은 곳이 절반 넘게 남아 있습니다. 2026년 4월 15일 보도자료의 연계율 28.4%(29,849개)와 비교하면 반년 사이 크게 늘었지만, 진료 전에 연계 여부를 먼저 보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같은 9월 자료 기준 실손24 가입자는 약 521만 명, 누적 청구는 461만 건 수준입니다.
2단계 앱·누리집 또는 네이버·토스로 접속하기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며 앱(구글 플레이·앱스토어)과 누리집으로 쓸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2025년 11월 27일 보도자료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실손24 앱 설치와 회원가입 없이도 네이버와 토스에서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7일부터는 네이버 지도·네이버페이·토스 앱 안에서 청구가 끝까지 이뤄지도록 바뀐다고 9월 30일 보도자료에 적었습니다.
실손24 앱은 루팅·탈옥 이력이 있는 휴대폰이나 스토어 밖에서 설치한 앱이 있으면 쓸 수 없고, 이 경우 PC 누리집으로 청구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손24 공지사항에는 2026년 8월 청구서비스 중단과 보험계약조회 일시 순단 안내가 올라온 적이 있어, 접속이 안 되면 공지사항을 먼저 봅니다.
3단계 보험사와 진료내역 고르고 청구서 쓰기
- 회원가입 후 본인확인(휴대전화,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아이핀)을 한다.
- 청구할 실손보험 보험사를 고른다(여러 곳이면 함께 선택).
- 최초 진료일자(사고 발생일)를 넣고 보험계약을 조회한다.
- 다녀온 병원·약국의 진료·처방 내역을 선택한다.
- 청구서를 작성하고 지급 계좌를 입력한다.
- 전송을 요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실손24 시스템 소개는 이 순서를 회원가입 → 본인확인 → 보험사선택 → 진료/처방내역선택 → 청구서작성 → 접수완료로 적었습니다. 입력한 최초 진료일자 이전의 진료내역은 조회되더라도 선택할 수 없으므로, 내역이 선택되지 않으면 날짜를 조정해 다시 조회합니다.
처음 청구하는 질병은 '신규청구', 실손24로 이미 청구한 질병의 추가 치료는 '추가청구'를 고릅니다. 보험사 앱으로 직접 청구했던 질병이라도 실손24에서 처음이면 신규청구로 진행하도록 안내합니다. 추가청구를 고르면 기존 청구서의 보험계약, 청구 내역, 지급 계좌가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여러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면 한 번에 여러 보험사에 동시에 청구할 수 있다고 시스템 소개에 적혀 있습니다.
4단계 보험사에서 진행 상황 확인하기
실손24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 약제비 영수증을 보험사로 보내는 중계기관이어서, 전송이 끝난 뒤 접수·심사·지급 진행은 각 보험사 누리집·앱에서 확인합니다. 보험사에서 보이지 않으면 가입한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손24 자주하는 질문 기준 참여 회사는 손해보험 17개사, 생명보험 16개사와 공제사인 우체국보험입니다.
보낸 서류는 실손24 마이페이지 청구이력에서 미리보기만 되고 내려받기는 안 됩니다. 별도로 첨부한 추가 서류는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 접수 경로는 현대해상 청구 방법, 메리츠화재 청구 방법에서 이어집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일정 비교
| 시점 | 내용 | 근거 |
|---|---|---|
| 2023.10.24 | 보험업법 제102조의6 신설 | 국가법령정보센터 |
| 2024.10.25 | 1단계 병원급·보건소 시행(약 7.8천 개) | 금융위 2026.9.30 |
| 2025.10.25 | 2단계 의원·약국 확대(약 9.8만 개) | 금융위 2026.9.30 |
| 2025.11.28 | 네이버·토스에서 이용 시작 | 금융위 2025.11.27 |
| 2026.10.7 | 네이버 지도·페이·토스 앱 안에서 청구 완결 | 금융위 2026.9.30 |
보험업법 제102조의6은 실손 계약자 등이 요양기관에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세부산정내역 등을 보험사로 전자 전송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요양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따라야 한다고 정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말까지 연계율 80~90%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2026-09-30 보도자료).
자녀·부모 대신 청구할 때 주의할 점
만 19세 미만 자녀는 친권자가 '나의 자녀청구'로 대신 청구할 수 있습니다. 성인 자녀나 대리인이 돕는 '나의부모/제3자 청구'는 타인이 청구서를 작성해 주지만 본인이 직접 전송해야 완료되며, 휴대전화가 없으면 진행이 어렵고 타인이 보험금을 대신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용 시간 제한은 없지만 병원·약국이 문을 닫으면 진료내역이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의는 실손24 고객센터 1811-3000(평일 09~18시, 토요일 09~13시, 일요일·공휴일 제외)입니다. 종이 서류로 낼 때 필요한 목록은 실손보험 청구 서류 확인 방법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보험업법, 보험개발원 실손24 안내,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원문을 2026-10-29에 확인해 정리한 정보이며, 보험 모집·중개·가입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손24는 모든 병원에서 되나요?
연계된 병원·약국에서만 됩니다. 2026년 9월 28일 기준 전체 의료기관의 약 47.7%가 연계돼 있어 참여병원 메뉴로 먼저 확인합니다.
실손24에 참여한 보험사는 어디인가요?
실손24 안내 기준 손해보험 17개사, 생명보험 16개사와 우체국보험이 참여하며 현대해상·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한화생명·교보생명 등이 포함됩니다.
실손 간편청구 후 보험금 진행은 어디서 보나요?
실손24는 서류를 보내는 중계기관이라 이후 접수·심사·지급은 가입한 보험사 누리집·앱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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