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바버 협업 컬렉션 출시! 스코틀랜드의 감성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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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쿨한 스트릿 감성과 영국의 우아한 헤리티지가 다시 한번 조우했습니다. 매 시즌 매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노아 바버 협업 컬렉션이 드디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는 이번 컬렉션. 단순한 옷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이번 캠페인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스코틀랜드의 파도를 입다: 노아 바버

이번 노아 바버 캠페인은 스코틀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메이커, ‘루이스 테이어스 갤로웨이(Louis Thayers Galloway)’의 일상을 조명합니다.

그는 바쁜 스튜디오 작업을 잠시 내려놓고, 차가운 대서양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거친 파도와 바람을 막아주는 바버(Barbour)의 기능성, 그리고 그 속에 녹아든 노아(Noah)의 자유분방함은 스코틀랜드의 대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2. 무대 뒤에서 피어난 창의성

루이스 갤로웨이는 자신의 창의성이 어린 시절의 독특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연극과 무대, 의상 관련 일에 종사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우리는 부모님의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그것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음이 분명합니다.”

노아 바버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감각은 이러한 배경과 맞닿아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편, 묵묵히 의상을 짓고 세트를 만드는 부모님의 모습은 그에게 ‘만드는 것(Making)’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3. 스케이트 램프와 장인 정신

그의 손재주가 발현된 구체적인 순간은 바로 주말이었습니다. 작업하고 남은 자투리 나무(offcuts)를 모아 스케이트보드 램프를 만들며 보냈던 주말들, 그는 바로 그곳에서 창작의 열정(bug)을 얻었다고 회상합니다.

버려질 수 있는 조각들을 모아 새로운 즐거움을 창조해 내는 것. 이는 클래식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노아 바버의 협업 철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그의 스토리는 이번 컬렉션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옷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기억을 공유하는 옷. 이번 노아 바버 컬렉션은 현재 온라인과 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혹시 연말에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일본에서는 조금 늦은 1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일정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차가운 겨울바람도 낭만으로 바꿔줄 노아 바버. 스코틀랜드의 파도 소리와 디자이너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이 특별한 재킷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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