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블루블루 협업, 아메카지 필수템 등극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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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할 두 거장의 재회! 130년 역사의 정통 워크웨어 브랜드 Lee와 일본 데님의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BLUE BLUE가 만나 탄생한 리 블루블루 협업 컬렉션의 실물 디테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12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플로어 자카드 포켓 91-J 로코 재킷’. 과연 어떤 포인트들이 숨겨져 있는지,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꼼꼼하게 뜯어보겠습니다.


1. 워크웨어의 정석, 두 가지 컬러의 매력

이번 리 블루블루 협업은 리(Lee)의 전설적인 명작, 철도 노동자들을 위한 ’91-J 로코 재킷(Loco Jacket)’을 베이스로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가지 컬러 웨이로 출시됨을 알 수 있습니다.

  • 다크 인디고 (Dark Indigo): 깊고 진한 컬러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몸에 맞게 워싱이 잡혀가는 ‘경년변화(Aging)’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 라이트 인디고 (Light Indigo): 이미 자연스럽게 물이 빠진 듯한 빈티지한 무드가 특징이며, 캐주얼하고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2. 시선을 사로잡는 ‘플로어 자카드’ 텍스처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단연 원단입니다. 재킷의 4개 포켓(가슴, 하단)에 적용된 원단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일반적인 평직 데님이 아닙니다. **’플로어 자카드(Flower Jacquard)’**라는 이름처럼, 데님 원사로 꽃무늬 패턴을 입체적으로 직조하여 넣었습니다. 이 독특한 올록볼록한 텍스처는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한 패턴을 드러내며, 투박한 워크 재킷에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불어넣습니다. 거친 노동자의 옷에 피어난 꽃이라니, 리 블루블루만의 낭만이 느껴지지 않나요?


3. 숨겨진 디테일: 앵커 버튼과 더블 네임



진정한 멋쟁이는 작은 디테일에 열광하는 법이죠. 이번 재킷에는 블루블루의 아이덴티티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소매 끝의 반전, 앵커 버튼

소매 커프스를 보면, Lee 로고가 새겨진 빈티지한 골드 버튼 두 개 아래에, 검은색 앵커(닻) 버튼 하나가 포인트로 달려 있습니다. 붉은색 실로 포인트를 준 이 버튼은 해양과 마린 룩을 상징하는 블루블루(BLUE BLUE)의 위트 있는 서명과도 같습니다.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더블 네임 태그

재킷 안쪽의 넥 라인에는 Lee의 클래식한 로고와 BLUE BLUE의 박스 로고가 나란히 배치된 ‘더블 네임 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협업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가슴 포켓에 달린 Lee 탭 역시 오리지널리티를 살렸습니다.


2025년을 여는 완벽한 데님

투박함 속에 섬세함을, 클래식 속에 위트를 담아낸 이번 리 블루블루 협업 재킷. 자카드 원단의 유니크함과 오리지널 데님의 묵직함이 만나 역대급 워크 재킷이 탄생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Miss Marine’ 핀 버튼처럼, 당신의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멋을 더해갈 이 재킷은 12월 말 출시됩니다. 리 블루블루가 선사하는 깊은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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