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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힙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스트릿 패션의 대부이자 겐조(Kenzo)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약 중인 니고 나이키가 다시 만나 역대급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단순한 로고 플레이를 넘어,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디테일한 변주를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벌써부터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오는 1월 1일 출시될 예정인 이번 협업의 주인공, 에어 포스 3 로우와 코치 재킷을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클래식과 유니크의 조화, 에어 포스 3 로우
이번 니고 나이키 컬렉션의 핵심은 단연 스니커즈입니다. 나이키의 숨겨진 명작인 ‘에어 포스 3 로우(Air Force 3 Low)’를 베이스로 선택했다는 점부터 니고다운 안목이 느껴집니다. 이번 모델은 그린(Green)과 네이비(Navy)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장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바로 ‘텍스처의 대비’입니다. 고급스러운 가죽 어퍼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부드러운 감촉의 소프트 퍼지(Fuzzy) 패널을 더했습니다. 매끈한 가죽과 포근한 퍼 소재가 만들어내는 이질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믹스매치는 신발 하나만으로도 룩에 풍성한 입체감을 부여합니다. 단순한 운동화가 아닌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디테일이죠.
실용성에 감성을 더하다, 리버서블 코치 재킷
스니커즈와 함께 공개된 의류 라인업 또한 니고 나이키 협업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치 재킷은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Reversible)’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한 벌의 옷으로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니고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안과 밖의 소재감이나 컬러 톤을 다르게 배치하여 입는 사람의 기분이나 그날의 코디에 따라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디테일의 완성도를 중요시하는 니고의 철학이 옷깃, 소매, 지퍼 라인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1월 1일, 놓치면 후회할 새해 첫 드롭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빌려온 협업이 아닙니다. 니고 나이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기존 제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소재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에어 포스 3 로우의 독특한 텍스처와 코치 재킷의 높은 활용도는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새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1월 1일, 니고 나이키 협업 컬렉션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새해를 시작해 보세요. 두 거장의 만남인 만큼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마음에 드는 컬러와 사이즈를 선점하기 위해 미리 알람을 맞춰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그린과 네이비 중 어떤 컬러가 더 끌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