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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럭셔리의 끝은 어디일까요? 루이비통이 이번에는 오락실로 향했습니다.

단순한 가방이나 의류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점령하고 있는 루이비통. 이번에는 고전적인 아케이드 게임인 ‘핀볼’을 하이엔드 예술품의 경지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스트릿 패션의 대부 니고(Nigo)의 터치가 더해진 모델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1. 루이비통 x 니고, 핀볼 위에서 만난 팝 아트
루이비통은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핀볼 머신 컬렉션(selection of pinball machines)을 드롭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니고(Nigo)와의 협업 모델입니다.
- 협업의 의미: 니고는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수장이자 겐조(Kenzo)의 디렉터로서, 루이비통과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디자인 예상: 루이비통의 클래식한 모노그램 캔버스가 핀볼 머신 전체를 감싸고, 그 위에 니고 특유의 키치하고 팝(Pop)한 그래픽(오리, 하트 등)이 더해져 레트로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완성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게임기를 넘어 거실 한가운데를 장식할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2. 가격은 $112,000… “Cop or Drop?”
가장 놀라운 것은 역시 가격입니다. 이번 니고 협업 루이비통 핀볼 머신의 리테일가는 무려 $112,000(약 1억 5,800만 원)에 달합니다.
- 압도적인 가격: 웬만한 고급 스포츠카 한 대 값에 육박하는 가격입니다.
- 장인 정신: 루이비통의 트렁크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케이스와 정교한 기계 장치가 결합되었기에 책정된 가격이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임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집 안에 오락실을 꾸미는 것이 로망인 남자들의 끝판왕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는 1억 5천만 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의 아이템이자, 누군가에게는 이해 못 할 사치일 수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이라면 이 초호화 루이비통 핀볼 머신, Cop(산다)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Drop(안 산다)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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