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작성 · 최신 보도 8월 18일 14시 기준
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이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2차 단계평가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살아남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초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통과 팀에는 GPU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단순 성능뿐 아니라 산업 활용 가능성과 생태계 확장성이 중점적으로 반영됐습니다.
무슨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인가
정부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국내 기술 자립을 이루기 위해 2024년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특화된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차 평가를 통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팀이 선정됐고, 각 팀은 정부 지원 아래 자체 모델을 고도화해왔습니다. 2차 평가는 단순한 벤치마크 점수 경쟁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능력과 AI 에이전트 역량, 개방성, 생태계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1차 평가 이후 추가 공모로 합류했지만, 이번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했습니다.
확인된 내용
2026년 8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벤치마크 성능,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합산해 진행됐습니다. LG AI연구원은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도 국제기구 협업 전략과 에이전틱 AI 차별성, 신뢰성 확보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은 NIA 벤치마크에서 LG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자체 모델 ‘A.X K2’의 장문 이해와 에이전트 관련 성능이 크게 개선된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업스테이지는 ‘솔라 오픈 2’ 모델을 앞세워 적은 연산 자원으로 긴 작업을 처리하는 능력과 MoE 구조, 퓨리오사AI NPU와의 협업 사례가 주목받았습니다. 반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종합 점수에서 밀려 탈락했습니다. 정부는 3개 통과 팀에 대해 현재 768장 수준인 GPU 지원을 B200 1000장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누가 어떤 영향을 받나
이번 평가 결과는 국내 AI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팀은 내년 초 최종 2팀 선정을 위한 추가 경쟁을 치르게 됩니다. 정부의 GPU 지원 확대는 모델 학습과 서비스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정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평가가 단순 성능보다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더 중시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AI 모델의 상용화와 생태계 확장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업스테이지의 경우 포털 다음과의 연계, SK텔레콤은 행정안전 분야 적용, LG AI연구원은 국가 R&D 예산 심사 분야에서 각각 실전 배치 사례를 쌓아가고 있어, 이들 사례가 최종 선정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볼 지점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선정되면, 이들 팀은 정부의 집중 지원 아래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단순히 모델 성능뿐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지, 그리고 국산 AI 반도체(퓨리오사AI 등)와의 협력 생태계를 얼마나 잘 구축했는지가 최종 승부를 가를 것으로 관측합니다. 또한 정부의 GPU 지원 확대가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줄지도 주목됩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에도 탈락한 팀의 기술과 인력이 어떻게 흡수·활용될지, 그리고 국내 AI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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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독파모 사업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입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특화된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해 국내 AI 기술 자립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가 GPU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선정된 팀은 자체 모델을 개발해 상용화까지 이끌어야 합니다.
Q. 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탈락했나요?
A. 2차 평가는 벤치마크 성능,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습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 세 가지 항목에서 종합 점수가 가장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과 생태계 확장성 측면에서 다른 팀에 비해 평가가 낮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Q. 앞으로 남은 3개 팀은 어떻게 경쟁하나요?
A. 3개 팀은 내년 초 최종 평가를 거쳐 2개 팀으로 압축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GPU 지원을 확대하고, 각 팀은 모델 고도화와 함께 실전 배치 사례를 더 쌓아야 합니다. 최종 선정은 단순 성능보다 산업 확산 능력과 생태계 기여도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Q. 이번 평가가 일반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이번 평가 결과는 앞으로 한국형 AI 모델이 어떤 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할지를 결정합니다. 최종 선정된 팀의 모델은 공공 서비스, 기업 업무, 일상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국내 AI 기술의 방향성과 품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Q. GPU 지원 확대는 왜 중요한가요?
A. 초거대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려면 막대한 GPU 연산 자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각 팀은 768장 수준의 GPU를 지원받고 있는데, 이를 B200 1000장 수준으로 늘리면 모델 학습 속도와 성능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결국 더 나은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직결됩니다.
참고 보도: ikoreadaily.co.kr, 콕스뉴스, 부산일보, BBS불교방송, 네이트, 재경일보 등. 본 글은 공개된 보도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해설이며, 기사 원문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LG·SKT·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독파모 3파전 압축…내년 초 최종 2팀 선정”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