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는 여전히 바쁘고 빠르지만, 우리의 스타일은 조금 더 느슨하고 여유로워졌다. 골스튜디오 2025 S/S 스웻 컬렉션은 한층 부드러워진 실루엣과 편안한 텍스처로 거리 위의 자유를 이야기한다. 이번 화보에서는 더욱 다양한 스트리트 스타일 해석과 함께, 자신만의 속도로 움직이는 젊은 감성을 담아냈다.
LOOK 01 – 박병철 (@hier_r_oo)
ESSENTIAL BOX LOGO SWEAT (VINTAGE BLUE)













빈티지 블루 스웻셔츠와 라이트 그레이 조거 팬츠 조합. 박병철의 룩은 ‘자연스러운 멋’을 가장 담백하게 표현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핏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조합은 도시적이면서도 정제되지 않은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다. 양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느긋하게 서 있는 모습은, 옷이 스타일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이 옷을 이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LOOK 02 – 박지현 (@itscathypxxk)
HATTRICK GOAL FULL ZIP-UP HOODIE (CHARCOAL)













무심한 듯 거칠게, 하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박지현의 스트리트 룩. 짙은 차콜 후디를 중심으로 블루 체크 셔츠를 허리에 둘러 엣지를 더했다.블랙 크롭탑과 탄탄한 데님, 레이어드된 체인 목걸이까지 모든 요소가 균형 있게 충돌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 룩은 ‘나는 나답게’라는 도시적 선언이며, 동시에 오늘날 스트리트웨어가 얼마나 섬세한 장르인지 보여준다.
LOOK 03 – 송이아 (@olor_o.o)
ESSENTIAL BOX LOGO HOODIE (BLACK)







무채색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송이아의 룩. 클래식한 블랙 후디와 그레이 워싱 데님 팬츠 조합은 심플하지만 시선을 잡아끄는 힘이 있다. 후디의 넉넉한 핏, 바지의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 그리고 아이코닉한 어그 부츠. 이 모든 것이 ‘꾸안꾸’ 스타일의 본질을 세련되게 풀어낸다. 단순함이야말로 가장 정교한 스타일이라는 것을 송이아는 몸소 증명한다.
LOOK 04 – 이수린 (@naya_siri)
HATTRICK GOAL FULL ZIP-UP HOODIE (MELANGE GREY)
















멜란지 그레이 후디와 루즈핏 데님의 조합은 담백하면서도 단단하다. 이수린은 미니멀한 아이템 구성을 통해 자연스러운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짙은 색감의 데님과 대비를 이루는 밝은 후디 컬러는 봄 햇살을 닮아 있으며, 허리라인을 따라 여유롭게 흐르는 실루엣은 일상의 여유로움을 상징한다.
LOOK 05 – 장성규 (@sunggyu1025)
ESSENTIAL BOX LOGO HOODIE (BLACK)














골목길을 천천히 걷는 듯한 장성규의 모습은 거리와 하나가 된 스트리트웨어의 본질을 보여준다. 블랙 후디에 롤업된 루즈 데님 팬츠, 그리고 클래식한 블랙 스니커즈. 여기에는 과장된 스타일링이나 과한 디테일이 없다. 대신 착용자의 표정과 움직임이 룩을 완성한다.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무드, 이것이 진정한 ‘리얼 스트리트’다.
LOOK 06 – 초영 (@cahncho)
ESSENTIAL BOX LOGO HOODIE (VINTAGE BLUE)















담백하고 청량한 빈티지 블루 후디, 그리고 클래식 데님 팬츠. 초영의 룩은 심플함을 넘어서는 힘을 갖는다. 특히 헐렁하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그녀만의 당당함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배가시키며, 캐주얼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골스튜디오만의 브랜드 무드를 정확히 담아낸다.
LOOK 07 – 최은혁 (@ck_x_ok)
ESSENTIAL BOX LOGO FULL ZIP-UP HOODIE (VINTAGE BLUE)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볍게 걸어 나서는 조상민의 룩. 빈티지 블루 집업 후디와 네이비 생지 데님의 조합은 베이직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 탄탄한 원단과 균형 잡힌 오버사이즈 핏이 조용히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트리트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
LOOK 08 – 한지혜 (@hanzhni)
ESSENTIAL ALL OVER LOGO HOODIE (GREEN)

















파격적인 올오버 로고 프린트 후디를 유쾌하게 소화한 김선재. 패턴이 주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룩 전체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와 빈티지 러닝 슈즈까지, 빈틈없는 스트리트 감성이 완성됐다. 이 룩은 골스튜디오가 단순히 베이직을 넘어 ‘개성’을 말하는 브랜드임을 증명한다.
🏁 마무리 — 거리 위를 내 방식대로: 골스튜디오 스웻 컬렉션
자유롭게 걷고, 나답게 입는 것. 그것이 골스튜디오가 전하는 2025년 봄의 메시지입니다. 매일의 속도, 매일의 무드에 맞춰 입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스웻 컬렉션. 골스튜디오 2025 S/S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