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수장이 픽한 클래식, 테디 산티스 뉴발란스 991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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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미다스의 손’, 에메 레온 도르(Aime Leon Dore)의 설립자이자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테디 산티스(Teddy Santis)가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번엔 그가 주력으로 전개하던 ‘Made in USA’ 라인이 아닙니다. 영국 플림비 공장의 장인 정신이 깃든 테디 산티스 뉴발란스 991 Made in UK 모델 2종을 직접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1. Made in USA 수장의 외도? 테디 산티스 뉴발란스 991

테디 산티스는 주로 990 시리즈를 필두로 한 ‘Made in USA’ 라인의 디렉팅을 맡아왔습니다. 그런 그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국 라인의 대표주자인 991v1 모델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고 흥미로운 행보입니다.

  • 경계를 넘은 큐레이션: 이는 테디 산티스의 영향력이 단순히 특정 라인에 국한되지 않고, 뉴발란스 브랜드 전체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 ALD 감성: 공개된 이미지 속 신발들은 에메 레온 도르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 팔레트를 연상케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 장인 정신의 정점, Made in UK 991v1 2종

최근 뉴발란스는 991v2를 출시하며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었지만, 테디 산티스는 다시 오리지널인 v1을 선택했습니다.

  • Made in UK의 품격: 영국 플림비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라인은 최상급 가죽과 꼼꼼한 마감으로 유명합니다. 테디 산티스 뉴발란스 991 역시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공개된 2종:
    1. 화사한 옐로우/브라운 톤이 가미된 컬러웨이
    2. 차분하고 도시적인 그레이/네이비 톤의 컬러웨이
    두 모델 모두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테디 산티스표’ 색감 배합이 돋보입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테디 산티스 뉴발란스 991.

아직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그가 직접 공개한 만큼 머지않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하는 이번 협업,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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