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ZUTOMAYO,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가 아식스 (ASICS SportStyle)와 협업한 젤-카야노 14(GEL-KAYANO 14) 2종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ZUTOMAYO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강렬한 비주얼 컨셉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밴드다. 이번 협업은 ZUTOMAYO의 몽환적인 세계관을 아식스의 테크니컬한 러닝화 실루엣과 결합해, 음악과 패션이 융합된 독특한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젤-카야노 14: 레트로 테크 러너의 새로운 해석
젤-카야노 14는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레트로 무드와 하이테크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ZUTOMAYO와의 협업에서는 기존 젤-카야노 14의 메탈릭한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조합을 통해 밴드 특유의 몽환적이고 SF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이며, 각각 ZUTOMAYO의 음악적 테마와 비주얼 아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 메탈릭 실버 & 블랙
미래적인 감각을 살린 실버와 블랙의 조합으로, 젤-카야노 14 특유의 러너 실루엣과 어우러지는 컬러웨이. SF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할 법한 기계적인 디테일과 구조감을 강조했다.
• 딥 블루 & 퍼플
ZUTOMAYO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담아낸 컬러웨이로, 신비로운 푸른빛과 퍼플톤이 어우러져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음악과 스트릿 감성의 완벽한 융합
이번 협업은 단순한 로고 플레이를 넘어, ZUTOMAYO의 정체성을 그대로 반영한 스니커즈로 탄생했다. 슈즈 내부에는 밴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담은 특별한 인솔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슈즈 박스 역시 기존 아식스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ZUTOMAYO의 유니크한 음악적 색채와 아식스의 스포츠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협업 모델인 만큼, 단순한 스니커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출시 정보
정확한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ZUTOMAYO의 공식 웹사이트 및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상세한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이자, ZUTOMAYO 팬들에게는 특별한 컬렉터블 아이템이 될 젤-카야노 14. 이번 협업이 가져올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감성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