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는 2026년 9월 17일자 아주경제 보도에서 국내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상태로 소개되었습니다. 업비트 입출금 지원 목록에 올라 있다는 사실이 국내 신고와 같은 뜻은 아니라는 점을 짚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밝힌 판단 기준과 위험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국내 신고 상태
2026년 9월 17일 아주경제 보도는 바이낸스가 국내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국내에서 신고가 수리된 사업자는 28개이며, 명단은 금융정보분석원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전하는 것이며, 금융정보분석원의 접속 차단 목록 27곳에 바이낸스가 포함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도자료 본문에 바이낸스의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업비트 지원 목록과 신고 여부
업비트가 공개한 100만원 이상 입출금 지원 해외 사업자 목록에는 바이낸스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목록에 OKX, 바이비트, 비트겟 등이 입출금 가능으로 함께 표기됩니다.
이 목록은 업비트가 100만원 이상 입출금을 지원하는 해외 사업자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국내 신고 수리 여부와는 별개이므로, 목록에 있다는 이유로 국내에 신고된 곳이라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지원 목록은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은 업비트 입출금 이용 안내에서 직접 합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밝힌 기준과 위험
해외 사업자도 내국인 대상으로 영업하면 신고 대상입니다. 한국어 홈페이지, 한국 고객 대상 마케팅과 홍보, 원화 결제 지원 등이 판단 기준의 예로 제시되었습니다. 어느 사업자가 이 기준에 해당하는지는 이 글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 미신고 사업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이 없어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 자금세탁에 악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 미신고 사업자의 추천인 링크 홍보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위험에 관한 내용은 보도자료의 설명을 옮긴 것입니다. 바이낸스에 대한 개별 평가가 아닙니다.
자산을 옮길 때 확인할 내용
국내 거래소와 주고받는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트래블룰에 따른 조건이 붙습니다. 해외 사업자가 입출금 가능으로 분류된 곳인지, 입금만 가능한 곳인지는 트래블룰 안내에서 구분을 확인합니다.
이미 이용 중인 경우 보도자료는 자산을 바로 출금하고 개인 키와 신분증 사본을 제공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로 알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이낸스는 국내에 신고한 사업자인가요?
2026년 9월 17일 아주경제 보도는 국내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최신 명단은 금융정보분석원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업비트 지원 목록에 있으면 국내 신고된 곳인가요?
아닙니다. 업비트 입출금 지원 목록에 포함되는 것은 국내 신고 여부와 별개입니다.
금융정보분석원 접속 차단 목록에 포함되나요?
보도자료 본문에는 바이낸스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차단 목록에 포함되었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출금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00만원 이상이면 트래블룰 조건이 적용되고, 해외 사업자의 입금·출금 구분은 업비트 안내에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