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에서 오프로드까지, 경계를 허무는 트레일 러닝화의 새로운 정의
프랑스 알프스의 험준한 산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호카 (HOKA)가 이번 시즌 야심작을 공개했다. 바로 시그니처 트레일 러닝화 ‘마파테 스피드 2 (Mafate Speed 2)’ 일렉트릭 그린 컬러웨이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모델 ‘마파테 쓰리 2 (Mafate Three 2)’ 선 코럴, 토마토 컬러 2종이다.
도시와 야생을 넘나드는 올라운더의 탄생
거리와 상관없이 다양한 테크니컬 지형에서 지지력과 쿠셔닝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마파테 스피드2는 이미 러닝 커뮤니티에서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일렉트릭 그린 컬러는 기존의 차분한 톤에서 벗어나 도시적 감성과 자연의 생동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과 EVA 미드솔의 조합은 아스팔트 위에서도, 바위투성이 트레일에서도 완벽한 그립감을 보장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마파테 쓰리 2의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이다. 마파테 3의 상단부와 마파테 스피드 2의 하단부를 결합한 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레트로 러닝 트렌드와 현대적 기능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선 코럴과 토마토 컬러는 90년대 스포츠웨어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2025년 봄여름 시즌의 비비드 컬러 트렌드를 완벽히 반영한다.
맥시멀리즘의 새로운 해석
호카 (HOKA)의 시그니처인 맥시멀리스트 쿠셔닝은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언어가 되었다. 과장된 미드솔의 볼륨감은 이제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링 포인트다. 특히 마파테 쓰리 2의 레트로 실루엣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글리 슈즈’ 트렌드와 완벽히 부합한다.
발바닥을 스캔하는 기계로 정확한 발 수치와 평발 유무를 확인하고 신발을 추천받는 호카의 맞춤형 서비스 역시 브랜드가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개인화된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 가능한 러닝 문화의 선두주자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상품 런칭을 넘어 러닝 문화 자체에 대한 새로운 제안이다. 데일리 착용부터 극한의 오프로드까지 하나의 신발로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는 실용성을, 환경에게는 지속가능성을 선사한다.
호카 (HOKA)는 이미 UTMB 월드 시리즈와 같은 전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그 성능을 입증해왔다. 이제 그 기술력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러닝이 단순한 운동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코드가 되고 있다.
마파테 스피드 2 일렉트릭 그린과 마파테 쓰리 2 선 코럴, 토마토 컬러는 현재 주요 온라인 스포츠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정보:
- 무신사 스토어
- 크림 (KREAM)
- 호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호카 매장
가격: 239,000원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