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작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사진 | 팔라스, 까스텔바작

런던 스트리트웨어의 아이콘 팔라스(Palace Skateboards)가 프랑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이자 예술가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과 함께하는 세 번째 협업 컬렉션으로 다시 한 번 패션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이번 2025 여름 컬렉션은 카스텔바작의 시그니처 콜라주 미학을 웨어러블한 아트로 변환시킨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콜라주 아트의 거장, 스트리트웨어를 만나다

카스텔바작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이번 팔라스와의 세 번째 컬렉션에서 나는 예술, 패션, 스타일, 무브먼트 사이에 경계가 없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그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통해 팔라스(Palace)의 스트리트웨어 DNA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컬렉션의 핵심은 펠트 아플리케, 레이어드 프린트, 초현실적 그래픽 트리트먼트를 통해 팔라ㅅ스의 레터링을 재해석한 디자인에 있다. 카스텔바작 특유의 컷아웃 레터링과 자발적인 도형들이 각 아이템에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며, 무지개 팔레트와 체커보드 패턴, 추상적 모티프들이 노스탤직한 팝아트적 영향력을 보여준다.

아트웨어의 새로운 차원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불규칙한 펠트 워드마크가 특징인 멀티컬러 바시티 재킷이다. 카스텔바작의 독특한 콜라주 이미지를 적용한 후디와 긴소매 티셔츠들도 주목할 만하다.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은 데님 재킷과 와이드 레그 팬츠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제작되어 볼드한 비주얼 컷아웃과 몽환적인 그래픽 장식의 캔버스 역할을 한다.

이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선 진정한 의미의 아트와 스트리트웨어의 융합을 보여준다. 각 아이템이 하나의 움직이는 예술 작품이자 수집 가치가 있는 특별한 피스로 탄생한 것이다.

메인라인 컬렉션의 동반 출시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 협업 라인과 함께 팔라스(Palace)는 2025 여름 시즌 Drop 8의 메인라인도 공개했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클리어 바이저가 적용된 P 6-Panel 캡으로, 블랙, 네이비,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통기성이 뛰어난 우븐 베이스와 반투명 바이저의 조합이 인상적이며, 블랙은 서틀한 느낌을, 네이비는 일렉트릭 블루를, 화이트 버전은 볼드한 핫핑크 바이저를 특징으로 한다.

글로벌 동시 출시 일정

팔라스 ×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작 컬렉션은 6월 27일 오전 11시(EDT/BST) 온라인 출시되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6월 28일 오전 11시(JST)에 만나볼 수 있다. 전체 컬렉션은 팔라스(Palace) 플래그십 스토어와 런던, 로스앤젤레스, 도쿄, 긴자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스트리트웨어가 단순한 의류를 넘어 예술적 표현의 매개체로 진화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스텔바작의 무경계적 예술 철학과 팔라스(Palace)의 언더그라운드 DNA가 만나 탄생한 이 컬렉션은 패션과 아트의 새로운 접점을 제시하며,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씬에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팔라스 (PALACE Skateboards) 2025 여름 컬렉션 다섯 번째 발매

구매 링크: Palace Skateboards 공식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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