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클로딩 (END Clothing)과 OTW바이반스 (OTW by Vans)가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LX Old Skool 136 ‘Parachute’, 빈티지 군용 낙하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밀리터리 감성의 기능성과 스트리트 스타일이 결합된 독창적인 스니커즈로, 오는 2월 21일 출시된다.
빈티지 낙하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이번 협업은 엔드클로딩 (END Clothing)의 감각적인 디렉팅과 Vans의 OTW(Off The Wall) 라인이 만나 탄생했다. 기존 올드스쿨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디테일과 소재에서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빈티지 낙하산에서 착안한 나일론 소재의 어퍼다. 기존 올드스쿨의 스웨이드나 캔버스 대신, 군용 패브릭 느낌을 살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이 적용되었다. 또한 올리브 그린과 샌드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군용 장비 특유의 러기드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스티치와 패널 디자인 역시 패러슈트 기어에서 볼 수 있는 구조적인 디테일을 반영했다. 트레일 슈즈 느낌의 로프 슈레이스와 견고한 러버 솔이 더해져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힐탭에는 END.와 Vans OTW의 협업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인솔에도 밀리터리 스타일의 협업 브랜딩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다.
스트리트와 밀리터리의 절묘한 조화
**LX Old Skool 136 ‘Parachute’**는 단순히 컬러만 밀리터리 스타일을 차용한 것이 아니다. 실제 낙하산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디테일을 적용하면서도, 스트리트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버사이즈 팬츠나 카고 팬츠, 테크웨어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밀리터리 룩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넘나드는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Vans의 시그니처 와플 아웃솔이 적용되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며, 패드가 추가된 텅과 인솔이 착화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단순히 감각적인 디자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데일리 슈즈로서도 손색없는 기능성을 갖춘 점이 이번 협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출시 정보 및 구매처
이번 협업 모델 **END. x OTW by Vans LX Old Skool 136 ‘Parachute’**는 2월 21일 출시된다. END. Clothing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Vans OTW 취급 매장에서 한정 발매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만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밀리터리 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번 협업 모델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니크한 스니커즈를 찾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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