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 젤-키네틱 플루언트 3종, 7월 25일 글로벌 발매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재해석한 아식스 젤-키네틱 플루언트, 7월 25일 글로벌 런칭 확정 아방가르드 패션의 거장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Kiko Kostadinov Studio)가 큐레이션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ASICS SportStyle) 젤-키네틱 플루언트(GEL-KINETIC FLUENT)가 오는 7월 25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소프트 스카이(Soft Sky), 카이엔(Cayenne), 블랙(Black)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테크니컬 러닝의 새로운 미학적 지평을 제시한다.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아식스 변혁사

불가리아 출신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는 2018년 아식스와의 첫 협업 이후 단순한 컬래버레이터를 넘어 브랜드의 스포츠스타일 디비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젤-퀀텀 지엔치아(GEL-QUANTUM ZIENTZIA), 젤-키릴(GEL-KIRIL) 시리즈는 아식스의 테크니컬 DNA와 하이패션의 감각적 조우를 완성시켰다.

젤-키네틱 플루언트는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직접 큐레이션한 아식스의 최신 실루엣으로, 기존 젤-키네틱 시리즈의 진화된 형태다. 2024년 12월 첫 선보인 젤-키네틱 플루언트는 용접된 어퍼 구조를 통한 경량화와 힐 부분에 집중 배치된 젤 쿠셔닝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세 가지 컬러웨이의 기술적 완성도

소프트 스카이(Soft Sky): 미니멀한 라이트 톤 베이스에 실버 액센트가 조화를 이루며, Y2K 테크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투명감 있는 TPU 오버레이와 메탈릭 디테일이 미래지향적 무드를 강조한다.

카이엔(Cayenne): 대담한 오렌지-레드 계열의 카이엔 컬러는 키코 코스타디노브 특유의 실험적 색채 감각을 드러낸다. 어스 톤과의 대비를 통해 도시적 에너지와 자연적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블랙(Black): 가장 범용성 높은 블랙 컬러웨이는 스트릿웨어부터 미니멀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서브틀한 텍스처 변화와 마테리얼 믹스를 통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재원 정보

항목세부 사항
모델명ASICS GEL-KINETIC FLUENT
큐레이션Kiko Kostadinov Studio
컬러웨이Soft Sky, Cayenne, Black
출시일2025년 7월 25일
예상 가격$180-200 (한화 약 25-27만원)
주요 기술FF BLAST PLUS ECO 미드솔, GEL 쿠셔닝
어퍼 소재용접 구조 테크니컬 메시, TPU 오버레이

스타일링 제안

어반 테크웨어: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카고 팬츠와 스톤 아일랜드 후디를 매치하여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 캐주얼: 레메어의 와이드 데님과 COS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조합하여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포츠 럭스: 백호의 트랙 팬츠나 아임낫휴먼비잉의 테크니컬 웨어와 레이어링하여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에디터 노트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젤-키네틱 플루언트 큐레이션은 단순한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디비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특히 용접 구조를 통한 심리스 어퍼 디자인과 FF BLAST PLUS ECO 미드솔의 조합은 지속가능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점을 찾은 혁신적 접근이다.

불가리아 출신 디자이너의 동유럽적 감성과 일본 브랜드의 정밀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이 컬렉션은 2025년 하반기 테크니컬 스니커 시장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 가지 컬러웨이 모두 계절감과 범용성을 고려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과 스타일 취향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아식스의 러닝 헤리티지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아방가르드 비전이 결합된 젤-키네틱 플루언트는 단순한 운동화를 넘어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문화적 오브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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