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조용했던 션워더스푼(Sean Wotherspoon)이 다시 한 번 스니커즈 신을 뒤흔든다.이번에는 독일 함부르크 기반의 3D 프린팅 슈즈 브랜드 젤러펠트(Zellerfeld)와 협업해,‘SEAN DOUBLE U’ 컬렉션이라는 혁신적인 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에 들었을 땐 익숙하고, 발에 신었을 땐 미래에 들어선 듯한 느낌.” 그가 이 컬렉션을 설명한 이 한 문장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1. 션워더스푼, 혁신의 신발을 들고 돌아오다
90년대 빈티지 무드와 친환경 가치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션워더스푼.
그가 이번에 선택한 파트너는 다름 아닌 Zellerfeld.
Zellerfeld는 3D 프린팅 기술만으로 신발 전체를 프린트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지금 가장 주목받는 푸터웨어 스타트업 중 하나다.
이번 협업은 전통적인 디자인 접근을 넘어, ‘제작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실험’이다.
2. Zellerfeld는 어떤 브랜드인가?
- 위치: 독일 함부르크
- 기술력: 한 조각으로 출력된 신발. 봉제, 접착, 소재 분리 없음
- 철학: 지속 가능성, 개인 맞춤화, 완전한 리사이클 가능성
Zellerfeld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산 공정의 유연성.
즉,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기술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다.
션워더스푼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었던 첫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3. SEAN DOUBLE U 컬렉션 구성
이번 컬렉션은 총 2가지 실루엣과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 실루엣
- 스니커즈 스타일→ 날렵한 형태와 입체적 패턴이 강조된 전천후 러닝 슈즈 무드
- 뮬 스타일→ 뒷축이 없는 슬립온 형태.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감성
● 컬러 구성
- Oat (오트): 자연에서 온 뉴트럴톤, 깔끔하고 심플
- Black (블랙): 정제된 도시 감성,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만능
- Red (레드): 포인트 컬러로 강렬한 존재감
- Orange (오렌지): 빈티지 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의 교차점
- Blue (블루): 시원하고 미래적인 이미지
컬러는 모두 무광 질감의 매트 피니시로 마감되어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4. 3D 프린팅이 만든 신발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
기존 신발 생산은 부품별 조립, 본드, 봉제 등 수십 개 공정이 필요했지만
Zellerfeld의 기술은 이를 하나의 프린팅으로 단순화시킨다.
📌 이점 요약:
- 무봉제, 무접착 구조로 내구성과 착화감 우수
- 커스터마이징 가능성: 컬러뿐 아니라 발 모양에 따라 출력 가능
- 재활용 가능: 사용 후 파쇄·재활용이 가능한 순환 구조
션워더스푼은 이 기술을 통해 “기술이 디자인을 해방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이는 단순한 신발이 아닌, 착용 가능한 미래 오브제에 가깝다.
5. 구매 정보 및 공식 링크
| 항목 | 내용 |
|---|---|
| 제품명 | SEAN DOUBLE U by Sean Wotherspoon x Zellerfeld |
| 실루엣 | 스니커즈 / 뮬 |
| 컬러 | 오트, 블랙, 레드, 오렌지, 블루 |
| 구매처 | Zellerfeld 공식 웹사이트 |
| 가격 | 미공개 (회원 가입 후 접근 가능) |
| 특징 | 주문 제작 방식 / 국제 배송 가능 |
※ 현재 사전 주문은 Zellerfeld 공식 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배송까지 약 4~6주 소요될 수 있다.
6. 결론: 과거의 감성과 미래의 기술이 만나는 지점
‘SEAN DOUBLE U’는 단순한 협업 컬렉션이 아니다.
그것은 디자이너의 미학과 기술의 자유가 만났을 때 어떤 혁신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션워더스푼이 지닌 레트로 감성과
Zellerfeld의 미래 지향적 기술력이 교차하며
이 컬렉션은 신발의 정의 자체를 다시 묻게 한다.
당신이 스니커즈에 진심이라면,
이번 SEAN DOUBLE U는 ‘단순한 신기’가 아닌 ‘경험해야 할 오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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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워더스푼 x 젤러펠트, 3D 프린팅 신발 ‘SEAN DOUBLE U’ 공개”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