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에 반센 (Cecilie Bahnsen) 브랜드 소개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은 201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에 의해 탄생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부드러운 실루엣에 섬세한 수공예, 그리고 구조적인 볼륨을 넣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오뜨 꾸뛰르의 정교한 기법을 일상복에 담아낸 현대적인 로맨티시즘의 언어입니다.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은 파리에서 꾸뛰르를 공부하고, 존 갈리아노와 에르뎀 등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세실리에 반센만의 페미닌한 감성을 구조적으로 정재해 브랜드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델이 베이지색 벽 앞에서 흰색 구름 패턴의 반투명 코트를 입고 서 있으며, 짧은 반바지와 검정색 양말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 | 세실리에 반센

브랜드 개요
브랜드명: Cecilie Bahnsen (세실리에 반센)
설립연도: 2015년
국가: 덴마크 (Denmark)
디자인 기반: 오뜨 꾸뛰르의 테크닉을 일상복에 접목한 낭만적 컨템포러리,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 볼륨감 있는 실루엣
대표 제품: 볼륨 드레스, 셔링 블라우스, 핸드스모킹 디테일, 라이트패브릭으로 구현한 층위적 구조물형 원피스


브랜드 철학

세실리 반센은 오뜨 꾸뛰르의 장인정신과 낭만성, 그리고 현대 여성의 실용성과 활동성 사이의 균형을 의복에 담아냅니다. 그녀는 장식적이면서도 과하지 않고, 볼륨감이 있지만 결코 불편하지 않은 의복을 지향합니다. 이는 마치 섬세한 레이스로 만든 갑옷과 같습니다.그녀의 의복은 소녀성과 성숙함,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탄생하며, 착용자의 감정과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형태를 통해 ‘옷’이 아닌 ‘태도’를 제안합니다.

핸드스모킹, 셔링, 아플리케, 오간자 같은 부드러운 소재 위에 정밀한 재단과 구조적인 볼륨을 얹어,
**“여성스러움이 약함이 아니라, 언어의 하나임”**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반센의 철학입니다.

“꾸뛰르의 정수를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것, 그 안에서 여성성을 재해석하는 것.”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브랜드 성장과 영향력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성장
세실리에 반센은 2015년 코펜하겐에서 소규모로 시작해, 현재는 40명 이상의 글로벌 팀과 함께 유럽, 북미, 아시아 등 3개 대륙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리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합류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고, 70여 개의 세계적 리테일러에 입점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연 매출 1,00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인지도 확장, 미국 시장 진출, D2C(직접 소비자 판매) 강화 등으로 추가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강한 영향력
세실리에 반센의 매출 중 41%가 일본·한국 등 아시아에서 발생하며, Restir, Takashimaya, DSM, United Arrows, Boon the Shop, 롯데 등 주요 리테일러와의 협업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제품 다각화와 협업 전략
초기에는 드레스 중심의 브랜드였으나, 최근에는 데님, 니트웨어, 슈즈, 가방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아식스(ASICS), Suicoke 등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고, 업사이클링·지속가능성 가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세실리에 반센은 Positive Luxury의 Butterfly Mark 인증을 획득하며, 투명한 공급망 관리, 유럽 내 생산, 업사이클링 소재 활용, 수선 서비스 제공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ncore 컬렉션, Nona Source와의 협업, ASICS 업사이클 스니커즈 등은 브랜드의 친환경 경영을 대표합니다.

현대적 여성상과 브랜드 유니버스 구축
로맨틱한 실루엣과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의 조화, 그리고 “여성에게 강인함과 독립성을 부여하는 옷”이라는 메시지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자매애·여성 연대·포용성 등 긍정적 가치를 담은 브랜드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은 파리 패션위크를 무대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강한 영향력, 제품 다각화, 지속가능성 실천, 현대적 여성상 제시 등으로 국제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오프라인 매장 안내

1. 국내 정식 매장/팝업스토어
도산 팝업스토어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 164길 33 (압구정로데오 인근)
운영 기간: 2025년 8월 14일까지(한시적 팝업)
운영 시간: 11:00~19:30
특징: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수입, 다양한 프리폴 컬렉션과 아식스 협업 운동화 실물 전시.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드레스, 탑, 액세서리를 직접 착용·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차: 발렛 서비스 제공
참고: 정식 상설 매장은 아직 없으며,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2. 국내 온라인 공식 판매처
SI빌리지(S.I.Village)신세계몰 등에서 세실리에 반센의 다양한 상품을 공식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해외 주요 오프라인 매장
포터 플래그십 스토어(도쿄 오모테산도)
2025년 포터와의 협업 가방 한정 판매 및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유럽·일본·미국 주요 백화점 및 편집숍
Restir, Takashimaya, DSM, United Arrows, Boon the Shop 등 글로벌 리테일러 입점(일부 매장은 시즌별 한정 운영).

세실리에 반센은 현재 국내에 상설 오프라인 매장은 없으며, 팝업스토어(2025년 기준 도산동)와 SI빌리지 등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해외에서는 주요 편집숍, 백화점, 협업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오프라인 경험이 가능합니다.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주요 특징

  • 풍성한 볼륨과 러플, 입체적 실루엣
    동화 속 소녀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퍼프 소매, 러플, 프릴, 페플럼 등 볼륨감 있고 조형적인 실루엣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입니다. 3D적 잠재력을 최대한 살린 입체적 구조가 특징입니다.
  • 쿠튀르 디테일의 일상화
    오뜨 쿠튀르의 섬세한 수작업 디테일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데일리웨어에 접목해 ‘매일의 쿠튀르(Everyday Couture)’를 제안합니다.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지만, 실제로 입고 움직이기에 편안한 옷을 지향합니다.
  • 여성성과 로맨스, 그리고 균형
    꽃, 리본, 자수 등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디테일이 두드러지지만, 동시에 청바지 등 활동적인 아이템과 믹스해 여성성과 실용성, 남성성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빅토리아 시대 아동복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 지속가능성과 장인정신
    자체 직물 개발, 유럽 내 생산, 업사이클링 소재 활용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합니다. 장인정신과 품질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자매애와 여성 연대
    컬렉션과 캠페인에서 소녀와 여성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자매애, 여성 연대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브랜드의 여성상은 트렌드보다 품질과 감성을 중시하는 독립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 소재와 패브릭의 실험성
    오간자, 실크, 엠보싱, 레이저 커팅 플로럴 등 독특하고 실험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시각적 쾌감과 새로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패브릭 디자인에서 컬렉션 구상이 시작될 정도로 소재 개발에 집중합니다.

세실리에 반센은 로맨틱한 무드, 예술적 감각, 입체적 실루엣, 그리고 현대적 실용성을 결합해 북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2025 SS 시즌 무드

시즌 테마: The Crux — 등반가의 결기를 입은 여성성

핵심 메시지:“움직임 속에서 피어나는 구조, 부드러움 안에 숨겨진 결기.”
무드: 기능성과 낭만의 공존.산을 오르는 등반가의 내면에서 비롯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음.
디자인 특징: 경량 기능성 소재와 구조적인 실루엣, 볼륨감 있는 드레스와 기술적 아우터의 레이어링, 핸드스모킹·시퀸·플라워 디테일로 감성적 균형, 스켈레톤 플라워처럼, 섬세하지만 단단한 아름다움 강조

컬러 팔레트:크림, 민트, 라벤더, 페일 블루 등 자연에서 영감받은 파스텔 톤과딥 네이비, 블랙의 대담한 대비 구성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최근 이슈

노스페이스와 2025 봄/여름 협업 컬렉션 출시
세실리에 반센은 2025 SS 시즌 더 노스페이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컬렉션은 2024년 9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첫 공개된 이후, 세실리에 반센의 동화적 감성과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기술력이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플라워 모티프, 3D 아플리케, 스캘럽 엣지 등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함께 방수·방풍 등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마운틴 재킷, 더플백, 부츠 등이 출시되었습니다. 암벽 등반가들이 런웨이와 캠페인에 참여해 아웃도어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아식스와의 지속적 협업 및 신제품 발매
아식스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봄/여름 시즌에는 젤-카야노 20을 베이스로 한 러닝화가 출시되어,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과 아식스의 기능성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컬러는 올리브, 바닐라 등으로 선보였으며, 한정 응모 방식으로 발매되었습니다.

👉 세실리에 반센 x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2025 봄/여름 젤-카야노 20 컬렉션 출시
👉 웍스아웃 아식스 x 세실리에 반센, GEL-CUMULUS 16 SSCB 한정 발매

도산공원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 오픈
2024년 8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한국 최초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 콘텐츠가 세실리에 반센 공식 SNS에 소개되며, 브랜드의 국내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2025 SS 컬렉션, 자연과 예술의 융합
2025 SS 컬렉션은 일본 아티스트 다카시 혼마와의 협업, 도쿄 산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런웨이를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운동선수, 댄서, 예술가들이 쇼에 참여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고, 플라워 모티프, 볼륨감 있는 윈드브레이커, 스팽글 드레스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한층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포터 × 세실리에 반센,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션 공개
일본 가방 명가 포터(PORTER)가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과 협업하여 요시다 가방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포터의 전통적인 기능성과 세실리에 반센의 섬세하고 우아한 플로럴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들로 구성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포터 × 세실리에 반센,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션 공개

세실리에 반센은 글로벌 협업, 국내 팝업스토어, 예술적 컬렉션 등으로 패션계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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