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X 알렉스 워렌 ‘On My Mind’ 6월 27일 전격 공개

알렉스 워렌과 로제가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배경은 단색의 파란색.
사진 | 로제

K-팝과 팝의 완벽한 만남이 드디어 현실이 된다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출신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알렉스 워렌(Alex Warren)과 글로벌 K-팝 아이콘 블랙핑크(BLACKPINK)의 로제(ROSÉ)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협업곡 ‘On My Mind’가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완벽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알렉스 워렌은 최근 빌보드 핫 100에서 32위를 기록한 ‘Bloodline’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그의 히트곡 ‘Ordinary’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패션계도 주목하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로제는 이번 협업을 위해 세련된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그녀는 생 로랑(Saint Laurent)의 시그니처 블랙 재킷과 샤넬(Chanel)의 클래식 트위드 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연출했다. 특히 티파니 앤 코.(Tiffany & Co.)의 다이아몬드 이어링은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알렉스 워렌 역시 구찌(Gucci)의 빈티지 레더 재킷과 톰 포드(Tom Ford)의 슬림핏 팬츠로 록 시크한 룩을 완성하며, 두 아티스트의 스타일적 조화를 보여주었다. 이들의 패션 센스는 음악적 시너지만큼이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음악적 완성도와 글로벌 어필

‘On My Mind’는 알렉스 워렌이 7월 18일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You’ll Be Alright, Kid’의 선공개 싱글이다. 이 곡은 팝과 K-팝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로제의 독특한 음색과 알렉스 워렌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이번 협업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아티스트 모두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이번 협업 역시 틱톡을 통해 먼저 예고되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국 패션계의 새로운 영감

이번 협업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제의 글로벌한 스타일링은 한국 패션 브랜드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와 같은 K-패션 브랜드들도 이번 협업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명동과 강남 일대의 편집샵들에서는 로제가 착용한 아이템들과 유사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K-팝 스타의 패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On My Mind’ 공식 발매 정보

  • 발매일: 2025년 6월 27일 오후 1시 (한국시간)
  • 수록 앨범: Alex Warren – ‘You’ll Be Alright, Kid’ (7월 18일 발매)
  • 스트리밍: 모든 음원 플랫폼 동시 공개

관련 상품 구매 링크

  • 공식 7인치 바이닐: Alex Warren Official Store
  • 디지털 음원: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6월 27일 오후 1시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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