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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가 3D 프린팅 신발 제조 전문 업체 젤러펠트(Zellerfeld)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코닉한 에어 맥스 1을 재해석한 에어 맥스 1000(Air Max 1000)을 공개했다. 이번 신발은 젤러펠트의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환경 친화적 모델로, 2024년 11월 컴플렉스콘(ComplexCon)에서 최초 공개됐다.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릴야티(Lil Yachty), 키즈오브이머그런트(Kids of Immigrants)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에어 맥스 1000이란?
에어 맥스 1000은 나이키의 클래식 모델 에어 맥스 1을 기반으로, 젤러펠트의 3D 프린팅 기술을 전면 도입해 재탄생시킨 신발이다. 기존 에어 맥스 1의 비저블 에어 쿠셔닝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신발 전체를 하나의 3D 프린팅 구조물로 제작해 봉제선과 접착제 없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젤러펠트는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3D 프린팅 전문 브랜드로, 나이키 이전에도 션워더스푼과의 협업을 통해 SEAN DOUBLE U를 선보인 바 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 사용과 생산 공정의 유연성은 젤러펠트 기술의 핵심으로, 이번 나이키와의 협업에서도 그 강점이 그대로 적용됐다.
에어 맥스 1000은 나이키 역사상 최초로 전체 갑피를 3D 프린팅 단일 공정으로 제작한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요 특징
에어 맥스 1000의 주요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3D 프린팅 기술이다. 젤러펠트의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이 신발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며, 기존 에어 맥스 1의 비저블 에어 쿠셔닝 구조를 3D 프린팅 방식으로 완벽히 재현했다. 둘째, 서비스 모델(Service Model)이다. 구매자는 젤러펠트 앱을 통해 발 사이즈를 스캔하고, 개인 맞춤형 신발을 제작·주문할 수 있다. 셋째, 에어 맥스 1000 Experience다. 컴플렉스콘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신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 + 개인 맞춤 제작 + 3D 프린팅 단일 구조. 에어 맥스 1000은 나이키의 기술 실험이 가장 집약된 신발 중 하나다.
컴플렉스콘 최초 공개 및 협업 라인업
에어 맥스 1000은 2024년 11월 16~17일 열린 컴플렉스콘(ComplexCon)에서 공식 데뷔했다. 이 자리에서 나이키는 단순 모델 공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와의 협업 버전도 함께 선보였다.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x JAXX, 릴야티(Lil Yachty) x 에어 포스 1, 키즈오브이머그런트(Kids of Immigrants) x SNDR 등이 대표적인 협업 라인업이다. 나이키와 키즈오브이머그런트의 협업은 에어 맥스 SNDR 컬렉션으로도 이어져 다양한 컬러 옵션과 함께 출시됐다. 컴플렉스콘 현장에는 에어 맥스 1000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발 사이즈를 스캔하고 맞춤 신발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컴플렉스콘은 에어 맥스 1000의 기술적 완성도와 크리에이터 협업의 폭을 동시에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출시 정보 및 구매 방법
에어 맥스 1000은 젤러펠트 공식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개인 발 사이즈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제작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반 스니커즈 리테일 채널에서의 즉시 구매는 현재 지원되지 않으며, 젤러펠트 플랫폼 내 주문 후 제작 및 배송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가격 및 세부 출시 일정은 젤러펠트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맞춤 제작 방식 특성상 일반 선착순 드롭 방식과는 구매 프로세스가 다르다. 젤러펠트 앱을 통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에어 맥스 1000은 일반 나이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현재 에어 맥스 1000은 일반 나이키 리테일 매장이나 SNKRS 앱을 통한 구매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젤러펠트(Zellerfeld) 공식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발 사이즈를 스캔하고 맞춤 주문하는 방식으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3D 프린팅 신발은 내구성에 문제가 없나요?
젤러펠트는 TPU 기반의 탄성 소재를 사용해 3D 프린팅 특유의 딱딱함을 최소화했습니다. 실제 착용 후기에서는 유연성과 쿠셔닝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많으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임에도 일반 스니커즈에 준하는 내구성을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에어 맥스 1000의 협업 버전 종류는 무엇인가요?
컴플렉스콘에서 공개된 협업 버전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x JAXX, 릴야티(Lil Yachty) x 에어 포스 1, 키즈오브이머그런트(Kids of Immigrants) x SNDR 등이 있습니다. 각 협업 버전은 해당 아티스트 및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결론
나이키 X 젤러펠트의 에어 맥스 1000은 단순한 협업 스니커즈를 넘어, 나이키가 신발 제조 기술의 미래를 직접 실험한 결과물이다. 3D 프린팅 단일 구조, 재활용 소재, 개인 맞춤 제작이라는 세 가지 축은 기존 스니커즈 산업의 생산 방식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나이키의 에어 맥스 라인은 이미 에어 맥스 SNDR의 귀환과 같은 다양한 기술 실험을 이어오고 있으며, 에어 맥스 1000은 그 연장선에서 가장 급진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기술적 완성도와 크리에이터 협업의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프로젝트는 나이키의 다음 행보를 예고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 에어 맥스 1000 핵심 체크리스트
✅ 젤러펠트 3D 프린팅 기술 기반 단일 구조 제작
✅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 사용
✅ 개인 맞춤 제작 — 젤러펠트 앱 발 스캔 필수
✅ 트래비스 스캇, 릴야티, 키즈오브이머그런트 협업 버전 포함
✅ 컴플렉스콘 2024 최초 공개, 일반 리테일 미지원
참고자료
Zellerfeld 공식 웹사이트 | Nike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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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Nike) X 젤러펠트 (Zellerfeld), 3D 프린팅 신발 ‘에어 맥스 1000’ 컴플렉스 콘에서 최초 공개”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