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와 스트릿의 제왕, “King Meets King”
슈프림(Supreme)이 다시 한번 전설을 소환합니다. 팝의 영원한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의 협업 캡슐 컬렉션이 이번 주 발매를 확정 지었습니다.

단순한 로고 플레이가 아닙니다. 마이클 잭슨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미스터리하고 예술적인 앨범으로 꼽히는 <Dangerous>의 아트워크가 슈프림의 캔버스 위에 펼쳐집니다.
1. 전설의 명반 ‘Dangerous’를 입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1991년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8번째 정규 앨범 <Dangerous>의 커버 아트입니다. 화가 마크 라이덴(Mark Ryden)이 작업한 이 커버는 마이클 잭슨의 강렬한 눈매와 화려하고 기묘한 서커스 풍의 디테일로 유명합니다.
슈프림은 이 복잡하고 매혹적인 아트워크를 과감하게 프린팅 하여, 옷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2. 머리부터 발끝까지, 캡슐 컬렉션 라인업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캡슐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도 임팩트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후드 집업 (Hoodie Zip-Up): 등판 혹은 전면에 Dangerous 앨범의 상징인 MJ의 눈(Eyes) 아트워크가 크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메쉬 쇼트 (Mesh Shorts): 활동성이 좋은 메쉬 소재 반바지에 화려한 아트워크 패턴을 입혀,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
- 스케이트보드 데크 (Skate Deck): 슈프림 컬렉터라면 놓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가 될 아트 데크입니다.
3. 이번 주 금요일, 전설을 소장할 기회
이번 슈프림 x 마이클 잭슨 컬렉션은 통상적인 목요일 발매가 아닌, 이번 주 금요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연휴 등의 이슈로 발매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공식 드롭 정보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 발매일: 이번 주 금요일 (글로벌 기준)
- 예상 품절 아이템: 스케이트보드 데크, 후드 집업
역사가 될 협업
마이클 잭슨의 팬이 아니더라도, <Dangerous> 앨범 커버가 주는 시각적 압도감은 대단합니다. 슈프림의 스트릿 감성으로 재해석된 팝의 역사를 소장하고 싶다면, 이번 주 금요일 알람을 잊지 마세요.
“Remember the Time”, 이제 슈프림과 함께 전설을 기억할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