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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악동 팔라스(Palace)가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줄 든든한 파트너와 손을 잡았습니다. 바로 기능성 소재의 권위자, 윈드스톰퍼 바이 고어텍스 랩(Windstopper by Gore-Tex Labs)과의 협업 소식입니다.

기능성에 충실하면서도 팔라스만의 힙한 감성을 잃지 않은 이번 컬렉션. 오는 12월 20일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룩북을 통해 그 디테일을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방풍과 통기성의 완벽한 밸런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소재에 있습니다. ‘윈드스톰퍼 바이 고어텍스 랩’은 이름 그대로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기능과 땀을 배출하는 통기성에 집중한 고어텍스의 퍼포먼스 라인입니다.
겨울철 두꺼운 패딩이 부담스러운 날이나 활동량이 많은 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체온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시적인 디자인과 결합하여 일상복은 물론 러닝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팔라스의 위트
공개된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리플렉티브(Reflective)’ 디테일입니다.
- 빛나는 실루엣: 재킷과 팬츠의 절개 라인을 따라 흐르는 파이핑 디테일은 빛을 받으면 강렬하게 반사됩니다. 이는 야간 활동 시 안전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훌륭한 디자인 포인트가 됩니다.
- 시크한 블랙 셋업: 블랙 컬러의 트랙 재킷은 심플한 ‘PALACE’ 로고와 함께 구조적인 절개 라인이 돋보입니다. 스포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3. 포인트 아이템: 레오파드 이어플랩 캡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라인업도 강력합니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이어플랩 캡(귀를 덮는 모자)이 팔라스의 감성을 입고 재탄생했습니다.
- 과감한 패턴: 톤 다운된 레오파드(혹은 카모플라주 변형) 패턴이 적용된 모자는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줍니다.
- 디테일의 힘: 모자 측면에도 리플렉티브 라인이 들어가 있으며, ‘PALACE’와 ‘WINDSTOPPER’ 로고가 나란히 새겨져 있어 협업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안감은 부드러운 소재로 처리되어 보온성까지 챙겼습니다.
12월 20일, 바람을 즐기는 방법
도시의 겨울을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번 협업을 놓치지 마세요.
팔라스와 윈드스톰퍼 바이 고어텍스 랩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12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능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 아이템들이 여러분의 겨울옷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