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장보기 주문 마감, 앱과 전화가 6시간 30분 차이 납니다

한살림 장보기를 처음 쓰면 대부분 같은 데서 걸립니다. 오늘 주문했는데 물건이 내일 안 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에 익숙한 사람일수록 당황합니다. 한살림은 재고를 쌓아 두고 파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문 마감은 ‘공급일 2일 전’

주문 방법 마감 시각
장보기 앱 · 웹 공급일 2일 전 밤 12시
전화 주문 (1661-0800) 공급일 2일 전 17시 30분

전화 주문이 앱보다 6시간 30분 일찍 마감된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상담실 운영시간이 17시 30분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일찍 마감할까

한살림은 조합원이 주문한 만큼 생산해 물류센터에 취합한 뒤 공급합니다. 미리 만들어 창고에 넣어 두는 방식이 아닙니다. 생산자가 거둔 물품을 신선하게 전달하면서 비용은 줄여 물품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마감이 이르다는 건 불편이라기보다 재고 없는 직거래의 대가에 가깝습니다.

내 공급요일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살림은 전국 동시 배송이 아니라 지역별로 지정된 공급요일(월~금)에 물품을 보냅니다. 조합원마다 요일이 다릅니다. 이 요일을 모르면 마감 시각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공급요일 확인하는 세 가지 방법① 가입할 때 안내받은 요일 확인  ② 한살림 장보기 로그인 후 화면 상단 ‘공급일’  ③ 한살림조합원상담실 1661-0800 문의

예를 들어 공급요일이 수요일이라면, 앱 주문은 월요일 밤 12시까지, 전화 주문은 월요일 17시 30분까지 마쳐야 그 주 수요일에 받습니다.

공급하지 않는 날

주말과 설날, 추석, 어린이날, 성탄절, 선거일에는 공급이 없습니다. 명절 연휴가 낀 주에는 마감이 앞당겨지므로, 추석·설 선물꾸러미를 준비한다면 공지사항을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라면 주문공급을 기다리는 대신 매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장은 마감 시각과 무관하게 편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 홈페이지 접속 방법과 다른 항목은 아래 안내에 모아 두었습니다.

이글도 읽으면 좋아요

댓글 남기기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