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로트르드민’의 룩북 촬영에서의 경험을 소개하려 합니다. 로트르드민은 일상 속의 로맨틱함을 주제의 콘셉트로 시즌 의상들을 제작하였는데요. 각 스타일 하나하나 일상에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을 그대로 담고자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페미닌한 느낌과 제가 룩북을 촬영할 때 가장 신경 쓰는 의상이 가장 잘 드러나는 표현으로 룩북을 촬영했으며, 조금은 딱딱한 느낌은 있겠지만 옷이 잘 보이는 게 최고라는 생각 아래 촬영을 했습니다.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내는 로맨틱함을 강조한 로트로드민은 이렇게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 의류가 어떻게 다양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지 보여주려 했습니다. 촬영의 모든 순간은 일상에서의 로맨틱함을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했고, 그 결과는 아름다운 룩북으로 완성되어진것 같습니다. ​ 룩북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특정 장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로트르드민’ 브랜드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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