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바이비컨 2022 콜렉션
도심 속의 헤밍웨이,
하드보일드 클래식.
Hard-boiled Classic.
1차 세계대전 시대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일생을 산 20세기의 대표 작가, 문체의 혁신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화려한 수식어구 없이 간결하고 절제된 그의 문체처럼 간결하지만 깊은 가치를 담아낸 뮤지엄의 하드보일드(Hard-Boiled) 클래식을 선보입니다.
거친 삶 속에서 사랑과 삶을 말하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현대 도심 속 남성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뮤지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