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들은 모두 옷잘러일까?
유행의 최전선에 있는 패션 에디터들이 사랑한 아이템을 <온스트릿>에서 확인하자.
세상의 모든 옷잘러를 찾아다니는 무신사TV ‘온스트릿2’에 드디어 진짜가 나타났다. 3화의 주인공은 바로 패션 트렌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패션 에디터! 과연 패션 에디터들은 모두 옷잘러일까?
먼저, 올 블랙 컬러 패션에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완성한 ‘엘르’의 에디터부터 오렌지 컬러 포인트 조던이 매력적인 ‘무신사 매거진’, 그리고 찐 스트릿 품격이 느껴지는 일명 ‘1티어급’ 프리랜서 에디터와 독특한 메쉬 구두 등 패션 에디터들의 패션을 탈탈 털었다.
패션 에디터들의 스타일&아이템, 에디터들이 직접 추천하는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ONSTREET STREET FAHSION CONTENT SNAP IN SEOUL 2020
https://youtu.be/FZPyVb3OG1w